“난 네가 내 친구라서 너무 좋아!”
너, 나, 우리 모두의 이야기인
틴틴팅클,
저자소개
좋아하는 속담은 ‘고양이 달걀 굴리듯’.
사람에 대한 따뜻한 시선이 담긴 이야기를 쓰는,
재치 있는 사람이 되는 것이 꿈입니다.
인스타그램과 트위터(@luv_nan2)에서 공감 가득한 학창 시절 이야기를 고양이 캐릭터로 그린 만화 〈틴틴팅클!〉을 22만 명이 넘는 팔로워의 사랑을 받으며 인기리에 연재 중이다.
2019년 네이버웹툰 루키단편선에서 단편 〈고양이편의점〉으로 우리 이웃의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고양이 캐릭터로 풀어내어 많은 찬사를 받았다.
인스타그램/트위터 @luv_nan2
틴틴팅클 소개
하나. 틴틴이랑 팅클이랑
둘. 베리랑 미니랑
셋. 콩물이랑 할머니랑 (그리고 모두의 가족들!)
넷. 모두 모두 모여라!
단행본 스페셜 만화: 틴틴팅클과 친구들의 하루 끝
작가 후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