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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애프터 인플레, 누가 돈을 벌까?"

오건영 (지은이) | 페이지2(page2)
  • 등록일2022-09-21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50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40년 만에 찾아온 인플레의 역습, “살아남아야 역경 뒤에 찾아오는 과실을 함께 누릴 수 있습니다”“끝까지 읽어본 경제 책은 처음이에요!”

저자소개

서강대학교 사회과학부를 졸업한 뒤 미국 에모리대학교에서 MBA를 받았고 국제공인 재무설계사와 미국공인회계사를 취득했다. 이후 신한은행 WM사업부 전임 컨설턴트, 신한은행 투자자산전략부 매크로 분석 담당, 신한 AI 자본시장분석팀을 거쳐 현재는 신한은행 WM컨설팅센터 부부장으로 재직 중이다. 국회와 금융연수원 등에 출강하며 다수의 매체에 출연했다. 주요 저서로는 『부의 대이동』, 『부의 시나리오』,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등이 있다.

목차

추천사 | 움직임의 징후를 찾고 포트폴리오를 재정비하는 시간

서문 | 단 한 명이라도 더 살아남길 바라는 마음으로



제1장 | 경제를 보는 눈

01. 투자할 때 꼭 거시경제를 알아야 할까?

<O’s toon> 환경의 중요성

금리 상승기에 대처하는 법 - 채권

금리 상승기에 대처하는 법 - 월세

금리 상승기에 대처하는 법 - 주식

40년 만에 찾아온 인플레이션의 역습



제2장 | 돌아온 인플레이션의 시대

02. 인플레이션의 부활

<O’s toon> 정상 vs 비정상

인플레이션은 정상일까?



03. 인플레이션과 디플레이션

<O’s toon> 일만 했던 바보 같은 개미

중앙은행은 어떤 걸 좋아할까?

하루에 10퍼센트씩 상승 또는 하락한다면?



04. 인플레이션이 잠들어 있었던 이유

<O’s toon> 세 개의 화살

디플레이션은 부채를 더 무겁게 만든다

차오르지 않는 디플레이션의 늪



05. 선 넘은 과도한 부양책

<O’s toon> 풀고 풀고, 또 풀고

트럼프, 바이든 정부가 뿌린 돈

서머스의 조언

정책이 선을 넘으면 생기는 일

옐런의 조언

파월의 생각



06. 연준이 생각하는 인플레이션

<O’s toon> 괴물의 실체

2008년에 나타난 인플레이션

2010년 원자재 고공 행진

2015년 미국 금리 인상의 부작용

2018년 미국 금리 인상 또 포기

연준의 학습효과



07. 공급망 인플레이션

<O’s toon> 마지막 회

수요는 많은데 왜 팔 물건이 없을까?

델타와 오미크론, 변종 바이러스가 만들어낸 공급망 교란 기업 투자의 부진

경기부양책 따라 자산 가격 급등

퇴사하는 직장인-주식, 코인에 몰빵



08. 연준과 공급망의 변화

<O’s toon> 선택의 기로

물가 VS. 성장, 연준의 선택은?

연준의 약간 강한 액션

2보 전진을 위한 1보 후퇴

인플레이션 총정리

민첩한 매둘기, 불라드 총재

연준의 전략: ‘겸손하고 민첩하게’

추가 부양금은 간접적으로, 쪼개서, 신중하게 지급

공급 문제를 이해하기 위해 알아야 할 것들

마무리 요약



제3장 | 인플레이션에서 살아남기

09. 집중투자의 칼날

<O’s toon> 올인하면 생기는 일

사례1. 1970년대 원유와 금

사례2. 2008년의 원유와 2011년의 금

사례3. 2007년의 브릭스

사례4. 차·화·정과 일본

사례5. 2000년 닷컴버블 붕괴

기대감이 만드는 쏠림 투자를 경계하라



10. 미국 대형 성장주와 동굴의 우상

<O’s toon> 동굴 밖 세상

호경기, 불경기에도 안전한 자산

장기전에도 안전할 수 있을까?



11. 분산투자, 그 참을 수 없는 지루함

<O’s toon> “분산투자 재미없어!”

주식과 국채

원자재

달러

4가지 분산투자



12. 우리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성장과 물가로 구분하는 4가지 경제 상황

물가 상승기에 투자하는 방법

지금 어디에 있고, 이후 어디로 향할까?

고물가는 계속될 것인가?

시나리오 1. 고물가 → 저성장·저물가로 변화

시나리오 2. 고물가 → 고성장·저물가로 변화

고성장·저물가는 이뤄질 수 있을까?

국제 공조가 변화를 만든다



에필로그 | 역경 뒤에 찾아오는 과실을 함께 누립시다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