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년생 김지영》 조남주 작가 신작
“우리에게 집은 뭘까? 아파트는 뭘까?”
나는 그런 유의 사람이 아니라는 착각,
다행이기도 불행하기도, 행복하기도 우울하기도 한
저자소개
2011년 장편소설 『귀를 기울이면』으로 문학동네소설상을 받으 며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6년 장편소설 『고마네치를 위하 여』로 황산벌청년문학상을, 2017년 장편소설 『82년생 김지영』으로 <오늘의 작가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사하맨션』 『귤의 맛』 『서영동 이야기』, 소설집 『그녀 이름은』 『우리가 쓴 것』 등이 있다.
봄날아빠(새싹멤버)
경고맨
샐리 엄마 은주
다큐멘터리 감독 안보미
백은학원연합회 회장 경화
교양 있는 서울 시민 희진
이상한 나라의 앨리
작가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