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버스의 가장 핫한 이슈들과 빅테크 기업 전략 분석,
메타버스 1.0과 2.0을 거쳐 메타버스 3.0으로
메타버스의 동력원, NFT
메타버스에 올라타 돈 버는 방법
미래를 제시하는 이정표, 메타버스 3.0
매일경제 기자. 플랫폼, 유통, 테크 이슈를 취재하고 있다. 네이버와 카카오를 비롯해 애플, 구글, 메타 등 국내외 플랫폼 기업을 파헤치는 중이다. 이들 기업의 숨은 뒷얘기를 그득하게 담아낸 <홍키자의 빅테크> 시리즈도 연재한다. 책 《네이버 vs 카카오》도 썼다.
자신만의 영역을 개척하고 독점적인 지위를 만들어 낸 기업과 개인의 성공 방정식을 발견하는 일에 관심이 많다. 많이 읽고, 쓰고, 듣다 보면 숨겨진 방정식을 찾아낼 것이라 확신한다. 페이스북과 브런치에 차곡차곡 에너지를 쌓아가고 있다.
페이스북: facebook.com/hongkey.note
브런치: brunch.co.kr/@hongkey
머리말
놓치면 큰일 나는 메타버스
현실을 초월한 가상 세계, 메타버스
메타버스의 유형과 대중문화
메타버스 3.0 시대의 도래
미국 초등학생 70%가 즐기는 〈로블록스〉
네이버의 메타버스 야심작 〈제페토〉
빅테크가 몰려온다
메타버스를 실현할 기술 시각, 청각, 촉각
페이스북이 주도하는 VR의 세계
AR 기술의 꽃, 스마트 글라스 쟁탈전
애플과 구글이 꿈꾸는 메타버스의 미래
메타버스 3.0 시대를 열고 있는 플랫폼
정부와 민간이 바뀐다
메타버스 인프라 확대 선언한 정부
산업계가 바뀐다 제조, 출근, 마케팅
산업계가 바뀐다 엔터, 놀이, 교육
인플루언서를 대체하는 가상인간
메타버스와 NFT
NFT 열풍을 이해하는 방법, 수집카드
NFT 붐을 일으킨 암호화폐 열풍
소유권은 있지만 저작권은 없는 NFT
NFT와 방탄소년단 IP
NFT와 플레이투언 게임
메타버스로 돈 벌기
메타버스에 올라타 돈 버는 방법
메타버스에 투자하라 - 상장회사
메타버스에 투자하라 - 비상장회사
메타버스를 향한 비판
메타버스는 가짜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