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외면하고 살았던
어쩌다 보니 죽음
사람들의 생활에
엄마,
판타지적 존재인 유령과
저자소개
소설가. 인천 출신으로 시공사, 들녘, 작가정신 등의 출판사에서 주로 소설을 편집하는 편집자였다. 하드보일드 느와르부터 액션 스릴러, 본격 추리, 로맨틱 추리극까지 신선한 소재와 다양하고 획기적인 장르의 결합을 보여 왔다. 《한국 추리스릴러 단편선1》에 참여했고 장편소설 《브라더》, 《교도섬》, 《낙원남녀》, 《상처 검은 그림자의 진실》을 발표했다. 《브라더》는 현재 영화화 진행 중이며 《상처》는 프랑스 판권 계약이 완료되어 번역, 출간을 기다리는 중이다.
프롤로그 _ 6
1장 내 친구의 집은 어디인가 _ 13
2장 사랑과 영혼 _ 79
3장 말 없는 사나이 _ 151
4장 영능력자 배틀 로열 _ 207
5장 마더 _281
작가의 말 _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