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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창업가들의 엑싯 비결

보 벌링엄 (지은이), 강정우 (옮긴이) | 시크릿하우스
  • 등록일2021-11-29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21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왜 창업가는 엑싯을 생각해야 하는가?성공한 엑싯을 이룬 사람들은 어떤 준비를 했는가?피니시 빅, 끝에서 시작하라다음 여정이 시작되어야만 엑싯은 끝이 난다

저자소개

미국의 유력 경제 전문지 〈인크(Inc.)〉의 전 편집장이자 〈포브스〉 칼럼니스트로, 최고의 비즈니스 통찰력과 필력을 겸비한 저널리스트이며 경영 사상가다. 그는 사업의 여정 중 가장 중요하지만, 그동안 덜 주목받았던 ‘엑싯’에 눈을 돌렸다. 그리고 성공한 엑싯을 만드는 조건은 과연 무엇인지, 수많은 기업가들의 사례를 분석하여 성공적 엑싯의 8가지의 요소를 발견했다.
1967년 프린스턴 대학에서 공공 및 국제문제를 공부했고, 졸업 후 저널리즘계에 뛰어들었다. 〈람파츠〉 편집장을 비롯하여 다양한 잡지와 매체에서 기자로 활동했으며, 〈하퍼스〉〈에스콰이어〉〈보스턴글로브〉 등 다수의 매체에 글을 기고했다. 1983년부터 〈인크〉의 선임기자 및 편집장으로 일하면서 혁신적인 기업들을 다룬 기사와 칼럼들을 썼다. 그가 집필했던 인기 칼럼 ‘스트리트 스마트(Street Smart)’는 2008년 미국 비즈니스학술지 편집인협회 선정 골드상을 수상했고, ‘내셔널 매거진 어워드’의 최종 후보로도 이름을 올렸다. 1992년에는 ‘오픈북 경영’의 개념을 알린 《드림 컴퍼니》를 공동 집필했는데, 이 책은 ‘역대 최고의 비즈니스북 100’에 선정되며 수십만 부 이상 팔렸다. 그 외 대표 저서로 2006년 파이낸셜타임스와 골드만삭스 선정 ‘올해의 책’으로 거론된 베스트셀러 《스몰 자이언츠가 온다》가 있다.
▶ 홈페이지 boburlingham.com

목차

역자 서문 | 엑싯, 그 안에 모든 것이 담겨있다

저자 서문 | 언젠가 때는 반드시 온다



1장. 모든 여정에는 끝이 있다

사업은 여행과 같다

끝이 곧 시작이다

엑싯의 4단계



2장. 사업과 분리된 나, 정체성을 묻다

제대로 준비되지 못한 엑싯의 저주

스스로에게 ‘왜?’라고 질문하라

투자자의 마음으로 엑싯을 설계하라

소명일까? 그저 직업일까?

엑싯은 자아 성찰의 과정

평정을 유지한 채 앞으로 나아가기



3장. 당신 회사는 팔릴 만합니까?

등 떠밀려 매각한 회사의 비참함

회사를 잃는 법

당신의 비즈니스는 누구에게 팔릴 만합니까?

오너는 무엇을 팔고, 투자자는 무엇을 사는가?

회사가 팔릴 만하다는 뜻의 의미

사모펀드를 이해하라

사모펀드는 어떻게 작동하는가?

책임감 있는 기업 문화 만들기



4장. 관건은 타이밍이다

엑싯은 긴 여정이다

회사를 매각하는 단계

과연 얼마나 오래일까?

빠른 엑싯

사업, 뒤집기 한판승인가? 아니면 지속하기 위함인가?

오래가는 것을 찾아서



5장. 내가 떠난 뒤

잘못된 선택

당신의 경영 철학은 무엇입니까?

두 번째 기회와 플랜B

바로 잡다



6장. 누구에게 전화하시겠습니까?

가장 중요한 질문

도움을 줄 누군가가 필요하다

리더들을 이끄는 리더는 누구인가?

M&A 자문가의 역할

훌륭한 엑싯 전략이 필요하다

좋은 거래란 무엇인가?



7장. 나와 함께한 사람들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들의 삶

진정한 마음의 평화

부의 공유

직원들이 주주인 회사의 매각

직원들과 정보를 공유한다는 것

당신의 가까운 사람들이 투자자일 때



8장. 매각 전 주의사항

왜 우리 회사를 사려는지 파악하는 것이 먼저다

고맙지만 사양합니다

투자자가 돌아서는 경우

두 인수자의 이야기



9장. 엑싯은 끝이 아니다

당신의 우물이 마를 때까지

다시 바닥에서부터 창업할 때 필요한 세 가지

끝이 아니라 또 다른 시작이다

엑싯의 일반적인 원칙

피니시 빅을 이루기 위해



감사의 글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