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우리를 설레게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한때 우리를 설레게 했던 것은 무엇이었을까.”
모든 것은 이어져야 하기에
만 16세에 소설 스바루 신인상을 최연소 수상하며 데뷔한
저자소개
2000년에 아이치현에서 태어났다. 2016년에 『별에 소원을, 그리고 손을』으로 제29회 소설 스바루 신인상을 최연소 수상하며 작가로 데뷔했으며, 단편 『우리의 거리 측정법』(2017), 『하찮은 날』(2019), 『상반되는 봄』(2019)을 발표했다.
프롤로그 잠들지 못하는 밤_2019년, 하루카
제1장 잘 가 원더_2006년, 나쓰카
제2장 백설_2009년, 세이라
제3장 태어나다_2015년, 마사히로
제4장 blind mind_2018년, 기타자와
제5장 파안_2019년, 히카리
에필로그 다시_현재, 세이라
옮긴이의 말 잔잔한 일상에서 발버둥 치는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