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를 메워 만든 땅, 매축지
저자소개
소설의 배경인 부산의 매축지에서 유년기를 보내고 성장하였다. 평범한 소시민으로 대기업에 입사하여 삼십 여년을 밥벌이로 보내고 3년 전 은퇴하였다.
소설을 책으로 내는 것이 처음인 초보이지만 앞으로도 이런저런 글들을 써보려고 메모장을 조금씩 채워가고 있다.
하나_ 1966년 5월
2_ 매축지 단상(埋築地 斷想)
셋_ 지구본(地球本)
4_ 작은 방의 젊은 그들
다섯_ 볶음밥, 도시락 그리고 개미
6_ 결혼 이야기
일곱_ 부둣길과 U.S.A.
8_ 변소야담(便所野談)
아홉_ 잘살아 보세
10_ 목욕 이발기(沐浴 理髮記)
열하나_ 우리의 명랑 문화생활
12_ 배반의 세월
열셋_ 춥고도 따뜻했던 겨울
14_ 하일소화(夏日笑話)
열다섯_ 졸업
16_ 광녀약전(狂女略傳)
열일곱_ 엄마의 기도
열여덟_ 노을 속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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