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거대한 서사와 섬세한 감성,
힘의 원천을 찾아라
현실보다 더 현실적이고,
왕의 자객과 강철 같은 근위대장의 사랑
□ 등장인물
뉴욕타임스 선정 베스트셀러 시리즈인 《유리왕좌 Throne of Glass》, 《깊은 밤의 왕관 Crown of Midnight》, 《불의 계승자 Heir of Fire》, 《그림자의 여왕 Queen of Shadows》과 프리퀄 《자객의 칼날 The Assassin's Blade》, 그리고 역시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인 《가시와 장미의 궁정 A Court of Thorns and Roses》을 집필했다. 뉴욕 출신인 사라는 현재 남편과 반려견과 함께 펜실베이니아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