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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있어도 외로운 사람을 위한 심리수업 - 관계에 힘겨운 당신이 이 세상과 잘 지내는 방법

레몬심리 (지은이), 박영란 (옮긴이) | 미래북
  • 등록일2021-11-29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6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이제 혼자였던 모든 날에 안녕이라고 말할 수 있다!”우리는 왜 함께 있어도,

저자소개

중국의 대표적 심리상담 플랫폼으로, 심리 전문가의 상담을 손쉽게 받을 수 있는 창구로 유명하다. 모바일 앱을 통해 전문가 상담, 심리학 강연, 심리 테스트 등 다양한 상담 채널을 제공하여 심리상담의 진입장벽을 획기적으로 낮췄다는 평을 듣는다. 현재까지 500만 명 이상이 레몬심리의 문을 두드렸으며, 그 인기에 힘입어 《기분이 태도가 되지 않게》, 《함께 있어도 외로운 사람을 위한 심리수업》 등 여러 단행본도 선보이고 있다.

목차

서문



인간관계를 두려워하는 내가 싫어!




외딴섬에 홀로 있는 당신에게

볼 빨간 사춘기도 아닌데 낯을 가린다

상대방에게 맞춰주는 게 이미 습관이 되어버렸다면

당신은 ‘수동적 아웃사이더’인가?

나의 진짜 속마음은 항상 따로 있어

친해지고 싶은데, 친해지기 싫어

‘가식적인 명랑’의 가면을 벗을 수 없다

당신의 ‘중요한 타인’은 누구인가?

넘치는 생각이 인간관계를 망친다

‘다들 나만 쳐다보는 것 같아!’ 부끄러움의 원인

낯선 사람과의 대화를 피하지 마라



호감을 내 편으로 만드는 연습



누군가 나를 좋아해준다는 사실 하나만으로도

호감은 한 끗 차이에서 시작된다

호감을 주는 얼굴형이 따로 있다?

관계에는 거리 두기가 필요해

나와 비슷한 사람이 이렇게 많다고?

이 넓은 세상에서 누구를 믿어야 할까!

꽁꽁 싸맨 마음을 드러내야 할 순간

입장 바꿔서 생각하면 정말 모든 갈등이 해결될까?

다른 사람에 대한 지나친 관심을 주의하라



마음을 태도에 담아내는 사람에게 끌린다



따뜻함에는 비교할 수 없는 힘이 있다

저 사람은 왜 사랑받을까?

첫 단추를 잘못 채웠다면 다시 채우면 된다

인간관계는 작은 단서로부터 시작한다

SNS 프로필 사진이 내 인상을 결정한다?

좋은 대화 상대는 항상 좋은 경청자다

순풍에 돛 단 듯 대화를 이어나가는 방법

말실수는 말 그대로 ‘실수’인 걸까?

무심코 상처 주기를 잘하는 사람

아무도 안 물어봤다, 불필요한 참견 금지

자조적인 웃음에 숨어 있는 진심

당신이 입을 열자 갑자기 분위기가 싸해졌던 이유



알면 알수록 매력적인 사람이 되는 방법



존재감이 남다른 사람이 되고 싶다

새로운 사람과 만날 땐 얼굴 도장부터 찍어라

마음의 저울, ‘인심’의 균형 유지하기

그날그날 필요한 분위기에 따라 장소를 정한다

비밀을 공유하는 사이가 꼭 좋은 걸까?

직장 동료와 어떻게 지내야 할까?

또 다른 나, ‘캐릭터’의 힘

호감을 더 상승시키는 반전매력

어떻게 하면 내 부탁을 더 잘 들어줄까?

때로는 따뜻한 포옹 한 번이 백 마디 말보다 큰 힘이 된다

당신 곁에 있는 사람의 마음이 아플 때



나를 지키고 내 밥그릇도 지키는 기술



싫어하는 사람을 통해 볼 수 있는 것

우물 안 개구리로 살지 말라

샌드위치를 쌓듯이 말을 쌓아라

‘수동적 공격’에 절대 지지 않는 방법

거짓말을 가려낼 수 있는가?

눈 마주침으로 알 수 있는 것

작은 모임이 당신의 생활을 흔든다

당신은 감정 쓰레기통이 아니다



멀어지는 친구여, 널 어떻게 하면 좋을까



나의 외로움은 아무도 모를 거야

차가운 위로는 필요 없어

우정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오래’ 만나는 것보다 ‘자주’ 만나는 것이 낫다

우정의 시작은 우연, 우정의 소멸은 필연

당신이 친구 목록에서 삭제된 이유

서로에게 적당한 거리를 찾는 방법

삼각형 우정은 왜 안정적이지 못할까?



‘No’라고 말할 줄 알면 삶이 편안해진다



다른 사람을 실망시키는 것을 두려워하지 마라

더 이상 참을 수 있을 때까지 참지 않는다

당신이 그에게 너무 잘해줬기 때문이다

거절해야 할 때는 분명히 거절한다

선 넘는 사람 대처법

‘미안해요’를 ‘고마워요’로 바꾸기

나, 당신, 우리 모두를 위한 이야기



에필로그 레몬의 애정 어린 한마디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