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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란스러운 세상 속 둘만을 위한 책 - 혼자가 좋은 내가 둘이 되어 살아가는 법

데비 텅 (지은이), 최세희 (옮긴이) | 윌북
  • 등록일2021-11-29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55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 내향인들의 맞춤 책 ≪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책≫ 작가 INFJ 데비 텅의 신작<출판사 서평>외향인과 내향인이 함께 살고 있습니다

저자소개

영국 버밍엄에 거주하는 일러스트레이터 겸 만화가. 대학에서 패션 디자인을 전공했으며 컴퓨터 공학의 석사학위가 있다. 프로그래머로 일하던 중 예술가가 되고 싶다는 오랜 꿈을 이루기 위해 더 창의적인 프로젝트에 뛰어들기로 결심했다. 주로 일상의 사건과 개인적인 경험, 세상의 평범한 것들로부터 영감을 얻으며 스케치북, 문구류, 차에 각별한 관심이 있다. 현재 ‘Where’s my Bubble (wheresmybubble.tumblr.com)’이라는 웹사이트를 운영하며 그곳에 소소한 일상, 책, 홍차에 관한 만화를 연재한다. 지은 책으로는 ≪딱 하나만 선택하라면, 책≫, ≪소란스러운 세상 속 혼자를 위한 책≫이 있고 <허핑턴포스트>, <보어드팬더>, <9GAG> 등에 작품을 기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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