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 지평을 바꿀 LGBTQ 작품”
사회주의 폴란드를 배경으로 한
여름에 어울리는 빛나는 햇살과 깊은 물속 끝없는 암흑,
저자소개
폴란드계 부모님 아래 독일에서 태어났다. 어릴 때부터 폴란드를 비롯한 여러 나라에 거주한 경험 덕분에 다섯 개 언어에 능하다. 케임브리지 대학교와 파리 대학교에서 법학을 전공하고 폴란드의 바르샤바와 영국을 오가다가 지금은 프랑스에 살고 있다. 영어로 쓴 《어둠 속에서 헤엄치기》는 그의 첫 장편소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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