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윽고 거대한 해일이 될, 첫 파도의 시작점”
이윽고 거대한 해일이 될, 첫 파도의 시작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과를 졸업하고 평범한 연구원으로 살아가다 온라인 소설 플랫폼에서 ‘노말시티’라는 필명으로 활동을 시작했다. 「만우절의 초광속 성간 여행」이 환상문학웹진 [거울]의 2019년 최우수작에 선정되었으며, 2020년에 제7회 과학소재 장르문학 단편소설 공모전에서 「스윙 바이 레테」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2021년에는 첫 소설집 『중력의 노래를 들어라』를 출간했다.
01_프롤로그_7
02_접근 한계선_11
03_살을 섞다_41
04_중력의 노래를 들어라_75
05_만우절의 초광속 성간 여행_115
06_카산드라 이펙트_145
07_달에 사는 토끼는_207
08_마야_275
09_네 글자로 줄이면_321
10_에딘에게 보고합니다_367
11_에필로그_4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