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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의 언어 - 새는 늘 인간보다 더 나은 답을 찾는다

데이비드 앨런 시블리 (지은이), 김율희 (옮긴이), 이원영 (감수) | 윌북
  • 등록일2021-11-29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75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 미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5n년 경력의 ‘원조 새 덕후’가 ‘새의 언어’로 말하는, 330여 점의 다채로운 새 그림이 펼쳐 보이는,“새는 우리보다 더 멀리, 더 많이 본다”새와 함께 잘 살아가고 싶은 이들을 위한

저자소개

미국의 대표적인 조류 관찰자이자, 새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일에 앞장서온 베스트셀러 작가다. 조류학자인 아버지를 따라다니다 새에 푹 빠져 일곱 살 때부터 독학으로 그림을 그리며 자신만의 조류 도감을 만들었다. 성인이 되어 견학 가이드로 근무하던 그는 많은 사람에게 새를 알리기 위해 집필에 전념했고, 이후 수많은 책을 펴내 미국 전역에 탐조 열풍을 일으켰다. 그동안 수천 종의 새를 그림으로 그렸으며, 누적 부수 175만 부 이상을 판매하며 현재까지 20년 넘게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이 책 『새의 언어』는 새가 되어서 새로서 살아가는 법을 보여준다. 어떻게 작은 나뭇가지 위에서 자면서도 균형을 잡을 수 있는지, 왜 빙판 위에 서 있어도 발이 시리지 않은지, 어떻게 소통하고 의사결정을 내리는지 등 새의 몸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기능하는 모든 과정을 생생하게 담았다.
〈뉴욕 타임스New York Times〉, 〈스미스소니언Smithsonian〉, 〈사이언스Science〉, 〈윌슨 조류학 저널The Wilson Journal of Ornithology〉, 〈버딩Birding〉, 〈북아메리카의 새들North American Birds〉 등에 글을 기고하는 그는 조류 연구에 대한 공적을 인정받아 미국조류관찰협회가 수여하는 로저 토리 피터슨 평생 공로상을 받고, 뉴욕 린네 학회에서 아이젠만 메달을 받았다.
홈페이지: https://www.sibleyguides.com

목차

추천의 글 | 삶에 새가 들어오는 순간

시작하며

이 책을 사용하는 방법

이 책에 등장하는 새들


캐나다기러기|흰기러기|고니류|가축화된 오리와 거위|수면성 오리|아메리카원앙|잠수성 오리|물닭|아비|논병아리|바다쇠오리|가마우지|사다새|왜가리|백로|저어새와 따오기|두루미|물떼새|큰 도요새들|작은 도요새들|꺅도요와 멧도요|갈매기|제비갈매기|말똥가리|새매|독수리|독수리류|매|올빼미|올빼미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칠면조|뇌조와 꿩|메추라기|비둘기|비둘기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벌새|벌새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길달리기새|물총새|앵무새와 잉꼬|딱따구리|딱따구리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도가머리딱따구리|쇠부리딱따구리류|산적딱새|아메리카산적딱새류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칼새|제비|제비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까마귀|큰까마귀|어치|덤불어치|아메리카박새류|작은박새|긴꼬리북미쇠박새|동고비|비레오|굴뚝새|상모솔새|아메리카붉은가슴울새|지빠귀류|파랑지빠귀|미국북부흉내지빠귀|흰점찌르레기|여새|아메리카솔새류|아메리카솔새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풍금새|홍관조|밀화부리|멧새|발풍금새|검은방울새|참새|참새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유럽, 아시아, 아프리카의 참새들|되새|금방울새|쌀먹이새와 들종다리|꾀꼬리|찌르레기사촌류|큰검은찌르레기|검은꾀꼬리류



부록

01 공존 가이드: 길 위의 새들과 함께 살아가는 법

02 버드 노트: 새에 관한 거의 모든 과학적 사실들



참고 문헌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