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08년, 2019년, 2021년….
지구 바깥으로 용기 있게 한 걸음을 뗀 여자들
지구에서 출발한 우리의 상상력이
아득히 머나먼 저 다른 행성에서도
저자소개
소설`만화`일러스트레이션을 다룬다. 제1회 큐빅노트 단편소설 공모전을 통해 소설을 발표하기 시작했다. 『그리면서 놀자』, 『봄꽃도 한때』(공저), 『천년만년 살 것 같지?』(공저), 『3n의 세계』, 『주마등 임종 연구 소』 등을 냈다. 제2회 SF어워드에서 『사마귀의 나라』 로 대상을, 제6회 SF어워드에서 『지상의 여자들』로 우수상을 받았다. SF와 페미니즘을 연구하는 프로젝트 그룹 ‘sf×f’에서 활동 중이다.
천선란, 「뿌리가 하늘로 자라는 나무」
박해울, 「요람 행성」
박문영, 「무주지」
오정연, 「남십자자리」
이루카, 「2번 출구에서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