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미래에는 새로운 비즈니스가 온다!”
“어떤 미래가 올 것인가가 아니라, 어떤 인간인가가 중요하다!”
“변화는 오래전에 시작됐다!”
예측불가능성(미래)에 대비하는 6가지 생각 프레임
세계적인 미래학자 중 한 사람으로 손꼽힌다. 뉴웨이브 경제 잡지 <패스트컴퍼니>의 편집위원 및 칼럼니스트로 활동했고, 1995년부터 1997년까지 앨 고어 전 미국 부통령의 수석 연설문 작성자로 백악관에서 일했다. 경제, 기술, 노동에 관한 기사를 <뉴욕타임스><워싱턴먼슬리><뉴리퍼블릭> 등에 기고하기도 했다.
그는 심리학과 과학, 경제학 등 다양한 분야의 연구결과와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사회변화를 예측하고 새로운 미래를 제시해왔다. 또한, 사회 구조 변화를 주목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이러한 변화에 맞추어 어떻게 일하고 살아가야 될 것인지에 대한 흥미로운 분석을 내놓았다. 또한, 경제변화와 기업전략, 미래 트렌드 등을 주제로 전 세계 기업체, 대학, 기관 등에서 활발한 강의를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는 《언제 할 것인가》《파는 것이 인간이다》《드라이브》 등이 있다.
감수의 글
프롤로그
1장. 하이컨셉·하이터치 시대
01_새로운 미래의 중심에 ‘우뇌’가 있다
02_지식근로자의 미래 - 풍요?아시아?자동차
03_‘정보화’ 사회에서 ‘컨셉과 감성’의 사회로
04_새로운 시대를 맞을 준비
2장. 미래 인재의 6가지 조건
05_디자인 - 하이컨셉·하이터치 시대의 핵심 능력
06_스토리 - 소비자를 움직이는 제3의 감성
07_조화 - 경계를 넘나드는 창의성의 원칙
08_공감 - 디자인의 필수 요소
09_유희 - 호모 루덴스의 진화
10_의미 - 우리를 살아있게 하는 원동력
3장. 새로운 미래의 비즈니스
11_우리는 ‘왜’ 일을 하는가?
12_‘해야 할’ 일보다 ‘하지 말아야 할’ 일
13_새로운 미래가 바라는 ‘소프트파워’
14_굿바이, ‘당근과 채찍’
에필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