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허가 된 세계에서 우리의 ‘다음’을 질문하는
새롭게 선보이는 허블의 SF 작은 책 시리즈
저자소개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극원 연극학과 예술전문사(MFA)를 졸업했다. 친구들과 극단을 만들어 활동했다. 공연담당 기자, 대안학교 연극교사 등을 거치며 글을 쓰다 2011년 「소녀들이 사라져간다」로 플랫폼공연비평상에 당선돼 연극평론가로도 잠시 활동했다. 2017년 「TRS가 돌보고 있습니다」로 제2회 한국과학문학상 중단편 부문 가작을수상하며 SF소설을 쓰기 시작했다.
깃털 7
TRS가 돌보고 있습니다 47
백화 93
작가의 말 1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