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SF의 거장과 신예,
| 한국 SF의 거장과 신예, 이 세계의 실체를 엿보다
인간 존재에 대한 의문
세계의 실체를 향해
소설뿐 아니라 여러 분야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SF 작가로, 1996년부터 온라인 활동을 하면서 영화와 SF 관련 글을 써 왔다. 소설집 『나비전쟁』 『면세구역』 『태평양 횡단 특급』 『구부전』 『아직은 신이 아니야』 『두 번째 유모』, 장편소설 『민트의 세계』 『아르카디아에도 나는 있었다』 『평형추』 등을 펴냈다. 그 밖에도 재미있는 영화 클리셰 사전 『여자 주인공만 모른다』 『남자 주인공에겐 없다』와 『장르 세계를 떠도는 듀나의 탐사기』 『가능한 꿈의 공간들』 등을 썼으며, 다양한 작품집에 참여했다.
사라지는 미로 속 짐승들 · 6p
불가사리를 위하여 · 44p
어른벌레 · 68p
추천글 · 134p
작가의 말 · 138p
프로듀서의 말 · 144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