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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피엔스가 장악한 행성 - 인류세가 빚어낸 인간의 역사 그리고 남은 선택

사이먼 L. 루이스, 마크 A. 매슬린 (지은이), 김아림 (옮긴이) | 세종(세종서적)
  • 등록일2021-06-21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17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사피엔스는 어떻게 지구의 폭군이 되었는가?인류는 붕괴를 향해 나아가는가?세계 지식인계의 화두 ‘인류세’ 논쟁사피엔스 행성이 겪은 다섯 번의 대전환인류의 시대, 지구 멸망을 막는

저자소개

유니버시티 칼리지 런던에서 지구 시스템 과학을 가르치는 교수이며, 왕립학회 울프슨 연구상을 수상한 바 있다. 지구 및 지역 기후 변화에 특별한 전문지식을 가진 대표적인 과학자로 「사이언스Science」, 「네이처Nature」, 「란셋The Lancet」 등의 학술지에 165편 이상의 논문을 발표했다. 8권의 책을 냈으며, 최근에 저술한 《인간성의 요람(Cradle of Humanity)》은 물리학을 대중화한 공로로 잘 알려진 브라이언 콕스 교수로부터 “신나고 짜릿한 책”이라는 평을 받았다.

목차

들어가며: 인류세란 무엇인가?



1장. 인류세 속에 숨겨진 역사

2장. 지질학적 시대를 나누는 방법

3장. 나무에서 내려오기

4장. 농경: 최초의 에너지 혁명

5장. 지구화 1.0: 현대 세계

6장. 화석연료: 두 번째 에너지 혁명

7장. 지구화 2.0: 거대한 가속

8장. 새로운 시대를 산다는 것

9장. 인류세를 정의하기

10장. 우리는 어떻게 자연의 힘이 되었는가?

11장. 호모 도미나투스는 현명해질 수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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