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는 언제나 중요했다.”
영국 런던대학교 버크벡 칼리지의 연구원으로 인구학 권위자이다. 독일과 영국 두 개 국가의 국적을 갖고 있으며 프랑스어를 구사한다. 옥스퍼드대학교에서 공부했으며 런던대학교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저서로는 <인구 공학 : 인종갈등과 인구전략 Demographic Engineering: Population Strategies in Ethnic Conflict>이 있다.
1부 인구와 역사
1. 서문
2. 숫자의 중요성
2부 밀려드는 물결: 유럽의 인구 역사
3. 앵글로색슨인의 승리
4. 독일과 러시아의 도전
5. 위대한 인종의 소멸
6. 1945년 이후의 서구: 베이비붐에서 이민자 대량 유입에 이르기까지 191
7. 1945년 이후의 러시아와 동구권: 냉전시대 패배 이후의 인구
3부 유럽을 넘어 전 세계에 몰아친 인구 물결
8. 일본, 중국 그리고 동아시아 국가: 인구 대국들의 고령화
9. 중동과 북아프리카: 인구 불안정
10. 하늘 아래 새로운 것은 없다?: 최종 한계선과 미래 전망
부록: 기대수명 산출 방법/합계 출산율 산출 방법
감사의 말
참고문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