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개국 출간 베스트셀러 저자이자 치유심리학자
“사실 새로운 사랑을 시작하고 싶어요. 그렇지만 자신이 없어요.”
이별이 남긴 슬픔의 꼬리는 왜 이다지도 긴가?
사랑의 슬픔에 중독되는 사람들 _슬픔에 휘청이는 뇌와 몸
슬픔의 폐쇄회로를 벗어나는 유용한 방법들
전문 심리치료사이자 작가. 가이 윈치의 전작들은 전 세계 24개 언어로 번역·출간되었고, 1,000만이 시청한 그의 테드 강연 <우리가 감정 응급처치를 연습해야 하는 이유 Why We All Need to Practice Emotional First Aid>은 역대 테드 강연 중 가장 인사이트풀한 강연 5위로 꼽혔다. 뉴욕대학교에서 임상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맨해튼에 살며 환자들을 만나고 있다.
프롤로그 상실의 고통은 젊은 베르테르만의 것일까?
1 슬픔을 인정받지 못하는 사람의 슬픔 : 실연과 반려동물의 죽음
2 사랑의 슬픔에 중독되는 사람들 : 슬픔에 휘청이는 뇌와 몸
3 슬픔의 폐쇄회로에서 벗어나는 유용한 방법들 : 고통의 무한엔진 끄기
4 마음 백혈구 작동시키기 : 치유는 내 마음으로부터
에필로그 기억할 것, 슬픔은 눈에 보이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