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진 그녀를 찾습니다.’
한마디 말도 없이 사라진 그녀,
위스키를 밥 삼아 먹는 전직 형사
누구도 알지 못했던,
저자소개
소설가. 인천 출신으로 시공사, 들녘, 작가정신 등의 출판사에서 주로 소설을 편집하는 편집자였다. 하드보일드 느와르부터 액션 스릴러, 본격추리, 로맨틱 추리극까지 신선한 소재와 다양하고 획기적인 장르의 결합을 보여 왔다.《한국 추리스릴러 단편선1》에 참여했고 장편소설 《브라더》, 《교도섬》, 《낙원남녀》를 발표했다. 《브라더》는 2020년 현재 영화화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