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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각자의 미술관 - 지식 없이 즐기는 그림 감상 연습

최혜진 (지은이) | 휴머니스트
  • 등록일2020-12-09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24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미술은 정말 아는 만큼 보이는 걸까?나는 그림을 왜 보는 걸까? 이 책은 이론서가 아닙니다. #1 미술관 씨, 친해지고 싶어요 > p.20#2 그림에게 묻고 답하기 > p.74#3 있으려나 미술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 p.119#4 다시 세상의 미술관으로 나아가는 당신께 > p.282

저자소개

서울에서 활동하는 작가이자 잡지 편집자예요. 열아홉 살에 우연히 빈센트 반 고흐 생애를 다룬 어린이책을 읽고 미술을 좋아하게 됐어요. 그림과 그림책을 보면 하고 싶은 말이 많아져요. 《우리 각자의 미술관》, 《북유럽 그림이 건네는 말》, 《유럽의 그림책 작가들에게 묻다》 들을 쓰고, 《빈센트 반 고흐》와 《프리다 칼로》, 《클로드 모네》를 우리말로 옮겼어요.

인스타그램 @writer.choihyejin
브런치 brunch.co.kr/@hyejinchoi
우리 각자의 미술관 공식 인스타그램 @ugakmi

목차

Prologue 그림은 아는 만큼 보이는 걸까



#1 미술관 씨, 친해지고 싶어요

낯선 이에게 악수를 청하는 마음으로

‘미알못’이 묻습니다

모두를 위한 미술관이라는 착시

이건 누구의 선택이죠?



#2 그림에게 묻고 답하기

우리, 같은 그림 보고 있는 거 맞아요?

질문을 바꿔보면 생기는 일

자유연상이 데려다준 곳

작가 의도가 그게 아니면요?



#3 있으려나 미술관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MUSEUM GUIDE

제1전시실 이야기 상상하기

제2전시실 기억 호출하기

제3전시실 감정이입하기

제4전시실 닮은꼴 찾기

제5전시실 의문 낚아채기

제6전시실 거부반응 응시하기

ART SHOP



#4 다시 세상의 미술관으로 나아가는 당신께

당신만의 있으려나 미술관

우리랑 진짜로 친해지고 싶다면 말이에요

하이퍼링크, 우연한 발견

가상 미술관 리스트

미술과 친해질 수 있는 방법들



Epilogue

부록 감정 낱말 목록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