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불에 질주하는 자동차, 폭발하는 가스레인지…
★★★★★《뉴욕 타임스》 베스트셀러
전신마비 천재 범죄학자와
저자소개
룬 삼부작, 링컨 라임 시리즈, 캐트린 댄스 시리즈를 창조한 스릴러의 거장이자 범죄 소설의 대가이다. 변호사로 일하며 습작생활을 하던 제프리 디버는 출퇴근 시간에 틈틈이 서스펜스 스릴러를 쓰다가 41세에 전업작가로 나섰다. 룬 삼부작으로 차근차근 명성을 쌓던 그가 1997년에 발표한 《본 컬렉터》는 전신마비 환자인 천재 범죄학자 링컨 라임이 두뇌만으로 흉악한 범죄자들과 대결한다는 독특한 전개로 세계적인 인기를 얻는다. 링컨 라임 시리즈의 일곱 번째 작품 《콜드 문》에서는 거짓말을 간파하는 동작학 전문가 캐트린 댄스가 등장하면서 독자들의 열광적인 지지를 받게 되고, 결국 캐트린 댄스 시리즈가 탄생한다. 그의 소설은 전세계 150여 개국에서 사랑받으며 베스트셀러 순위를 꾸준히 차지하고 있다.
Ⅰ. 둔한 힘
화요일
Ⅱ. 인턴
수요일
Ⅲ. 착취
목요일
Ⅳ. 인류의 수호자
금요일
Ⅴ. 체크...
토요일
Ⅵ. ...메이트
일요일
Ⅶ. 플랜 A
월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