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은 산책이 아니라 모험이야, 그래서 그렇게 힘든 거래.”
★ 영국 아마존 분야 1위 ★
찬란한 사각형 태양이 뜨는 블록 세계로 떠나다,
너무 일찍 노는 법을 잊어버린 어른들의 사소하지만 위대한 성장기
시니컬한 영국식 유머로 버무린 자전적 소설
20년 이상 비디오 게임과 디지털 문화를 다뤄온 베테랑 기자이다. <엠파이어>, <엣지>, <오피셜 플레이스테이션> 같은 전문 잡지에 게임에 관한 글을 썼으며, 최근 10년 동안은 <가디언>의 게임 편집자로 활동하고 있다.
2012년, 키스 스튜어트 슬하 두 아들 가운데 한 명이 자폐 스펙트럼 진단을 받았다. 그때 키스와 두 아들이 함께 비디오 게임을, 특히 마인크래프트를 하기 시작하면서 긍정적인 변화를 겪었고, 이를 모티브로 이 책을 쓰게 됐다. 그의 데뷔 소설은 출간하자마자 아마존 베스트셀러, 리차드 앤 주디 북클럽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전 세계 31개국에 판권이 계약되는 등 폭발적인 인기를 끌었다. 두 번째 소설 《Days of Wonder》 역시 출간 후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세 번째 소설을 집필 중이다. 현재 두 아들, 아내와 함께 영국 서머셋에서 살고 있다.
소년의 블록
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