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커비티 상 최우수 작품상 수상
두 개의 비극.
“왜 난 여기 이렇게 살아 있고, 다른 사람들은 전부 죽은 거죠?”
이별의 슬픔과 남겨진 사람들의 죄책감을
저자소개
오늘날 가장 재능 있는 범죄 소설가라는 평가를 받는 작가 중 한 명으로 평가받는 루 버니. 그의 첫 번째 장편소설 ≪Gutshot Straight≫는 <북리스트>가 선정한 올해의 범죄소설 데뷔작 리스트에 오른 바 있으며, 그의 또 다른 작품 ≪Whiplash River≫는 에드거와 앤서니 상에 노미네이트되었다. 세 번째 장편소설 ≪오래전 멀리 사라져버린≫은 에드거, 앤서니, 배리, 매커비티 상을 모두 수상했고, 2018년에 출간된 네 번째 장편소설 ≪November Road≫ 역시 출간과 동시에 평단과 독자들에게 극찬을 받았다. 루 버니의 단편소설은 <New Yorker>나 <Ploughshares> 같은 저널과 ≪Pushcart Prize anthology≫에 실린 바 있고, ≪The Road to Bobby Joe and Other Stories≫에 실리기도 했다. 또한 그는 워너브라더스, 파라마운트, 포커스 픽처스, ABC, 그리고 폭스에서 장편 영화 시나리오를 쓰거나 TV용 파일럿 프로그램을 기획하기도 했다. 2019년 현재 오클라호마시티 대학교에서 대학원생들에게 창의적 글쓰기 프로그램을 가르치고 있다.
1986년 8월
1. 2012년 10월, 와이엇
2. 와이엇
1986년 9월
3. 2012년 10월, 줄리애나
4. 와이엇
5. 와이엇
6. 줄리애나
7. 와이엇
8. 줄리애나
9. 와이엇
10. 줄리애나
11. 줄리애나
12. 와이엇
13. 줄리애나
14. 와이엇
15. 와이엇
16. 줄리애나
17. 와이엇
18. 와이엇
19. 줄리애나
20. 와이엇
21. 줄리애나
22. 와이엇
23. 와이엇
24. 줄리애나
25. 와이엇
26. 와이엇
27. 줄리애나
28. 와이엇
28. 줄리애나
30. 와이엇
1986년 8월
1986년 9월
감사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