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멘시아뉴스가 주관하고 브레인와이즈와 하버드신경과의원이 주최한 제3회 디멘시아 문학상 공모전이 벌써 올해로 3회째를 맞이하였고, 최우수상을 수상한 작품을 책으로 발간하게 되었습니다.
1961년 경남 밀양에서 출생.
대학을 졸업하고 계속해서 학원에서 영어를 가르침.
영어를 가르치면서 역사에 관심을 가지게 됨.
역사에 관한 책을 탐독하다가 50대에 들어서서
역사 소설 ‘진주성 비가’를 출간함.
이어 ‘정도전과 조선 건국사’, ‘노량에 지다’를 출간함.
영어에 관한 책으로는 ‘더 퍼스트 영문법’,
‘공무원시험 영어 기출문제 풀이’를 출간함.
2019년 현재 ‘한국 상생경영연구원에서 해외사업부 대표’로 활동 중.
아버지의 여자
고향
퇴행성관절염과 정력 강하제
제사
사라지는 물건
수술 그리고 갈등
폭발
치매
사라지지 않는 갈등
또다시 치매
어머니의 덫과 깊어지는 의혹
타협
시아버지와 며느리
가출과 쌀 이야기
정점
해소
모르는 사람들의 고통
엉뚱한 결말
피안의 어머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