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비포 유》를 좋아했다면,
★ 영국 아마존 베스트셀러 ★
때로는 어둠으로 들어가야
하루하루 ‘오늘’ 이 순간의 삶이 충만해지는
저자소개
영국에서 태어났고, 기자로 활동하다가 작가로 전향했다. ‘제인 코스텔로’라는 예명으로 첫 소설 《신부 들러리(Bridesmaids)》를 썼고, 십 년간 로맨틱 코미디 소설을 써왔다. 이후 발표한 여덟 권의 책 모두 <선데이타임스>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유 미 에브리싱(You Me Everything)》은 ‘캐서린 아이작’ 이름으로 발표한 첫 번째 소설로, 출간과 동시에 평단의 호평을 받으며 입소문만으로 대성공을 거두었다. 전 세계 24개국에 출간되었고, 라이언스게이트 영화사가 제작하고 소피 브룩스 감독이 연출하는 영화로도 제작될 예정이다. 이후 두 번째 소설 《엉망진창, 멋진 우리(Messy, Wonderful Us)》를 썼으며, 현재 남편 마크, 그리고 세 아들과 리버풀에 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