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라딘

제로 투 원 (리커버) - 스탠퍼드대학교 스타트업 최고 명강의

피터 틸, 블레이크 매스터스 (지은이), 이지연 (옮긴이) | 한국경제신문
  • 등록일2022-09-26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21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2,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아마존 · 뉴욕타임스 베스트셀러 1위스타트업에서 출발한 구글, 페이스북, 페이팔, 테슬라…구글은 경쟁하지 않았다0에서 1로, 새로운 것을 창조하라스타트업, 어떻게 독점기업이 될 것인가?

저자소개

기업가이자 투자자. 스탠퍼드대학교에서 철학을 전공하고, 스탠퍼드 로스쿨을 졸업했다. 1998년 전자결제시스템회사 페이팔(PayPal)을 설립해 CEO로서 회사를 이끌었으며, 2002년 페이팔을 상장시켜 빠르고 안전한 온라인 상거래 시대를 열었다. 2004년 그는 첫 외부 투자로서 페이스북에 투자했고 페이스북 이사로 활동했다. 같은 해 소프트웨어 회사 팰런티어 테크놀로지(Palantir Technologies)를 출범시켰다. 팰런티어는 컴퓨터를 활용해 국가 안보 및 글로벌 금융 등의 분야에서 애널리스트들을 돕고 있다. 틸은 또한 링크트인(LinkedIn)과 옐프(Yelp)를 비롯한 수십 개의 성공적 기술 스타트업에 초기 투자자로 참여했다. 이들 기업 중 다수는 ‘페이팔 마피아’라는 별명이 붙은 전직 동료들이 운영하고 있다. 페이팔 마피아는 페이팔 멤버들이 실리콘밸리를 움직이는 파워그룹으로 성장하면서 붙여진 이름이다. 피터 틸은 실리콘밸리의 벤처캐피털 회사 파운더스펀드(Founders Fund)의 파트너이기도 하다. 파운더스펀드는 스페이스엑스(SpaceX) 및 에어비엔비(Airbnb), 옐프(Yelp) 등 페이팔 마피아 멤버들이 창업한 회사 및 실리콘밸리 스타트업에 투자하고 있는데, 이런 점이 틸을 페이팔 마피아의 대부라 불리게 한다.
그는 젊은이들에게 학교 교육보다 학습을 우선하라고 권함으로써 전국적 논쟁을 불러일으키기도 했다. 틸 장학금(Thiel Fellowship)을 만들어 장학생으로 선정된 학생에게 대학교를 중퇴하고 창업하는 조건으로 10만 달러를 지원하기 때문이다. 그가 이끌고 있는 틸 재단(Thiel Foundation) 역시 기술 진보와 미래에 대한 장기적 생각을 촉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목차

머리말_ 0이 1이 되려면



1. 미래를 향해 도전하라

2. 과거에서 배워라

3. 행복한 회사는 모두 다르다

4. 경쟁 이데올로기

5. 라스트 무버 어드밴티지

6. 스타트업은 로또가 아니다

7. 돈의 흐름을 좇아라

8. 발견하지 못한 비밀

9. 기초를 튼튼히 하라

10. 마피아를 만들어라

11. 회사를 세운다고 고객이 올까

12. 사람과 기계, 무엇이 중요한가

13. 테슬라의 성공

14. 창업자의 역설



맺는말_ 시간이 흐른다고 미래가 되지는 않는다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