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세상이 이따위야.왜 나쁜 놈들만 잘살면서 큰소리치고 선량하면 바보 취급이냐?세상이 제대로 미친 거라면?기꺼이 따라 주마.진실이 거짓 되는 현실이 정말 억울해서 출세했다.무슨 수를 써서라도 남들 위에 올라서서내 목소리를 들려주고픈 마음에 하루하루 이를 악물었다.이제 가슴 시원한 이야기가 시작된다.
새 작품을 독자님에게 선보입니다.즐겁게 쓰고 또 쓴다.스스로 정한 모토입니다.
1장 세상 참 더럽다 … 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