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은하입니다. “사랑이 어떤 이에게는 하찮을 수도 있지만, 누구한테는 전부일 수 있지.” 본문에 나오는 말인데, 저도 사랑이 전부였던 그 시절이 있더라구요. 여러분도 존재했다는 이유만으로 사랑을 받았던 기억이 있으시죠. 잠시나마 여러분도 사랑이 전부였던 그 시절로 되돌아 갈 수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