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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든 여자들

설재인 (지은이) | 카멜북스
  • 등록일2021-09-13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27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 서울대 수학교육과 졸업 후 교사로 일하다 퇴직하고 무급의 복싱 선수가 된 소설가- 독특한 상상력으로 전개되는 여성의 이야기들에 감탄하게 돼…- 낮에는 복싱, 저녁에는 암벽을 등반하며 매일 한 편의 글을 쓰다

저자소개

1989년생. 한때는 고등학교에서 수학을 가르쳤으나 인생이 요상하게 흘러가서, 이제는 하루 종일 소설을 쓰고 읽는 일을 한다. 근육이 간을 보호해주지 못하는 걸 아주 잘 알지만 그래도 술을 오래 마시기 위해 매일 세 시간씩 체육관에 머무른다.

소설집 『내가 만든 여자들』, 『사뭇 강펀치』, 장편소설 『세 모양의 마음』, 『붉은 마스크』, 에세이 『어퍼컷 좀 날려도 되겠습니까』를 썼다.

목차

엔드 오브 더 로드웨이

리나, 찡쪽

회송

지구를 기울이면

내가 만든 여자들

삼백칠십오 년의 라벤더, 그리고 남아프리카 원산지의 크크크

바지락 봉지

앨리

처음 본 언니의 손을 잡고 집에 올 때

엉키면 앉아서 레프트 보디

유하에게

불가능했던 것에 대하여



작가의 말

한줄 서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