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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안의 주파수 - 청소년 테마 소설

구병모, 김진나, 송미경, 오문세, 진형민, 최상희, 최영희 (지은이), 유영진 (엮은이) | 문학동네
  • 등록일2022-12-07
  • 파일포맷epub
  • 파일크기23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5,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문학동네 ‘청소년 테마 소설’ 시리즈는 청소년의 삶을 맴도는 질문들, 그 하나하나를 화두로 삼아 우리 청소년문학을 이끌어 온 대표 작가들이 펼쳐 보이는 다채로운 이야기들을 묶어 왔다. 그간 <관계의 온도> <내일의 무게> <콤플렉스의 밀도> <존재의 아우성> <중독의 농도> 등 다섯 권의 테마 소설이 수많은 청소년 독자들과 공명한 바 있다. 이번에는 ‘사랑’과 ‘불안’을 열쇳말 삼은 두 권의 테마 소설이 청소년 독자들을 찾아간다. 모든 게 제자리로 돌아올 거야 : 불안[수록 작품 소개]「단추인간 보고서」 _최영희「유리의 세계」 _구병모「거울 속에 있다」 _오문세「어디에도 있는」 _최상희「나딸_상실한 구역」 _김진나「마법이 필요한 순간」 _송미경

저자소개

2008년 장편소설 『위저드 베이커리』로 창비청소년문학상을, 2015년 소설집 『그것이 나만은 아니기를』로 오늘의작가상과 황순원신진문학상을 수상했다. 장편소설 『아가미』 『파과』 『한 스푼의 시간』 『네 이웃의 식탁』 『버드 스트라이크』 『상아의 문으로』, 중편소설 『심장에 수놓은 이야기』 『바늘과 가죽의 시』, 소설집 『고의는 아니지만』 『단 하나의 문장』, 시소설집 『뜻밖의 의지』(공저) 등이 있다.

목차

「헬멧」 _진형민

「단추인간 보고서」 _최영희

「유리의 세계」 _구병모

「거울 속에 있다」 _오문세

「어디에도 있는」 _최상희

「나딸_상실한 구역」 _김진나

「마법이 필요한 순간」 _송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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