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76년생. 학창 시절 무협에 매료되어 매일같이 밤을 지새던 무협광. 혼자 여행하기를 좋아하고 노는것도 좋아하는 아주 평범한 대한민국 청년. 우연찮은 기회에 글을 쓰게 되었는데 용두사미도 아닌 사두사미가 될까봐 걱정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