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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트업·벤처 특허를 위한 변리사 200% 활용법 - 한 번만 읽으면 소설처럼 이해되는 특허의 모든 것

김광남 (지은이) | 서교출판사
  • 등록일2020-04-08
  • 파일포맷pdf
  • 파일크기18 M  
  • 지원기기아이폰, 아이패드, 안드로이드, 태블릿, PC
  • 보유현황보유 1, 대출 0, 예약 0
  • 평점 평점점 평가없음

책소개

“2022년까지 4년간 총 12조 스케일업 펀드 조성, 2022년 벤처 투자 연 5조원으로 확대!”<BR>;“100건 이상의 규제 샌드박스 사례 연내 창출!” <BR>;성공비즈니스의 첫 단추는 기술개발, 최종 결과는 특허다<BR>;「변리사 200% 활용법」소설처럼 이해되는 특허의 모든 것 다뤄<BR>; “특허를 모르고 사업을 한다고요?” <BR>;<BR>;1. 성공적인 비즈니스의 첫 단추는 기술개발이고 최종 결과는 특허다. 한 번만 읽으면 소설처럼 이해되는 특허의 모든 것을 담은 『스타트업 · 벤처 특허를 위한 변리사 200% 활용법』이 서교출판사에서 출간되었다. 건국 이래 가장 크게 일고 있는 창업 붐. 특허가 흔하게 회자되는 시대이지만 여전히 많은 기업 · 기업인들이 특허를 어려워한다. 이 책은 그런 니즈에 부응해, 특허를 생소해 하는 기업인들이라면 누구나 꼭 알아야할 특허에 대한 모든 것을 담았다. 지은이는 서울대학교 대학원 재학 중 변리사 시험을 최연소로 합격하고 법무법인 태평양 IP그룹 전자부문장, (주)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 창립 시 조인하고, 국내 유일의 지식재산전문 자산운용사인 (주)아이디어브릿지 자산운용본부장, 특허법인 ‘지명’의 파트너 변리사 정부지원사업, 엔젤투자 등 다방면에서 분주하게 활동하고 있다. <BR>;<BR>;2. 이 책은 특히 특허출원부터 IP소송·심판·자문, 특허 포트폴리오 분석 및 컨설팅, IP 투자 및 수익화(거래 및 라이선싱), IP 금융 등 IP와 관련한 모든 업무를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경험한 김광남 변리사가 특허라는 말만 들어도 머리 아파하는 스타트업·벤처특허 창업자들이 좋은 변리사를 만나고 좋은 특허를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심도 있게 기술했다. <BR>;창업 붐 흐름을 타고 막상 창업했지만 창업자가 챙겨야 일은 끝이 없다. BM개발, 제품 개발, 마케팅, 재무, 인사, 법무, 특허 등 나아가 제품 보호를 위해서든 정부지원사업 통과를 위해서든 특허권을 확보해야 한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막상 어느 변리사를 선택해서 상담해야 할지부터 막막하다. ‘믿을만한 변리사인지’, ‘싼 게 비지떡은 아닌지’, ‘그냥 추천받은 변리사에게 맡기면 다 되는지’, ‘좋은 특허가 무엇인지’ 등 의문이 꼬리에 꼬리를 문다. 이미 기업을 운영하고 있는 CEO도 크게 다르지 않다. 그밖에도 ‘특허 포트폴리오가 잘 구축되고 있는 것인지’, ‘특허 분쟁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특허를 활용해서 자금 조달을 할 수는 없는지’ 등을 생각하면 답답하다. 이 책은 이런 어려움을 해소하는 데에도 큰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기술하고 있다. <BR>;<BR>;3. 창업자에겐 시간이 가장 비싼 리소스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중요한 이유다. 그래서 이 책은 몇 시간만 투자해도 변리사와 특허 업무를 잘 수행할 수 있도록 만들었다. 초기 창업자라면 1장의 변리사를 잘 선정하는 방법 등과 2장의 ▲특허 출원에 필요한 최소 지식 ▲해외 특허출원에 필요한 최소 지식 ▲상표 및 디자인 출원에 필요한 최소 지식 ▲특허분쟁 대응에 필요한 최소 지식 등을 3장의 선택 지식 편인 ‘특허, 이것도 알면 더 좋다’를 보면 사업에 매우 큰 도움이 된다. <BR>;<BR>;또한 창업자의 영원한 숙제이자 고민거리인 투자유치에 대해서도 이와 관련한 팁들을 부록에서 별도로 다뤘다. 투자회사의 임원으로서의 투자 경험과 주변 VC 사업가들의 경험을 토대로 깊이 있게 정리해 놓았다. 자세히 다루려면 책 한 권이 필요한 내용 가운데 핵심만 뽑아놓았기에 잘 활용한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저자소개

서울대학교 전기공학부를 졸업한 뒤 서울대학교 대학원 재학 중에 최연소로 변리사 시험에 합격하였다. 법무법인 태평양 IP 그룹(특허법인 태평양)의 전자부문장으로 전자부문의 특허 업무를 총괄하며 IP(Intellectual Property, 지식재산권) 소송?심판?자문?국제표준특허 평가와 관련한 업무를 보았다. 특허관리 전문기업인 (주)인텔렉추얼 디스커버리의 창립 시에 조인하여 변리사 최초로 특허 투자 및 비즈니스를 폭넓게 익혔고, 이후 국내 유일의 지식재산전문 자산운용사인 (주)아이디어브릿지 자산운용의 자산운용본부장으로 수천억 원 규모의 사모펀드 운용을 총괄하며 스타트업?벤처 투자 및 IP 금융 업무를 보았다.

이 책은 특허 출원부터 IP 소송?심판?자문, 특허 포트폴리오 분석 및 컨설팅, IP 투자 및 수익화(거래 및 라이선싱), IP 금융 등 IP와 관련한 모든 업무를 국내에서는 유일하게 경험한 저자가 특허라는 말만 들어도 머리가 지끈 아픈 스타트업?벤처 기업가들이 변리사와 잘 소통해서 좋은 특허를 만들고 활용할 수 있는 안목을 가질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집필하였다. 현재 저자는 (주)하랑기술투자의 부사장으로서 스타트업?벤처 투자 업무 등을 맡고 있다.

이메일 elpma7@gmail.com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kwangnam.kim.526

목차

chapter 1
\r\n내게 맞는 변리사, 제대로 찾자

\r\n
\r\n➊변리사, 아는 만큼 활용한다
\r\n진짜 믿을 만한 변리사를 어떻게 찾지
\r\n변리사, 뭐 하는 사람일까
\r\n반드시 변리사에게 맡겨야 할까
\r\n변리사, 아는 만큼 활용한다
\r\n
\r\n➋변리사에 대한 오해와 진실
\r\n특허사무소는 다 비슷비슷하다
\r\n싸게 잘하는 데가 있다
\r\n지인이 소개한 변리사가 최고라고
\r\n특허 등록 100%?
\r\n승소를 장담하면 믿음직해 보인다
\r\n변리사에게 맡기면 알아서 다 해준다
\r\n변호사면 변리사가 될 수 있다
\r\n
\r\n➌내게 맞는 변리사, 제대로 찾자
\r\n변리사는 다 거기서 거기가 아니다
\r\n업종 관련 전문 변리사
\r\n전문성만 있으면 될까
\r\n변리사를 만날 수 없는 사무소는 위험하다
\r\n커뮤니케이션, 신뢰의 문제다
\r\n첫 만남에서 변리사를 뜨끔하게 하는 질문 4가지
\r\n
\r\nchapter 2
\r\n특허, 요만큼만 알아도 잘할 수 있다

\r\n
\r\n➊특허 출원에 필요한 최소 지식
\r\n특허가 사업에 꼭 필요할까
\r\n영업비밀과 특허, 무엇으로 보호받을까
\r\n특허를 출원하려면 무엇부터 준비할까
\r\n특허를 받기 위한 요건은 무엇일까
\r\n프로토타입도 없고 아이디어뿐인데 특허가 될까
\r\n영업방법도 특허가 될까
\r\n출원 전에 IR 발표를 했는데 문제가 될까
\r\n국내 특허도 발명이 세계 최초여야 할까
\r\n시중에 없는 제품이면 특허를 받을 수 있을까
\r\n군더더기들이 좋은 발명을 망친다
\r\n사업 아이디어가 자주 바뀔 때 효과적인 특허 출원 방법은
\r\n긴급하게 특허를 출원하는 방법은 없을까
\r\n특허 출원 이후에는 어떤 절차가 진행될까
\r\n긴급하게 특허를 받는 방법은 없을까
\r\n명세서 초안은 어떻게 검토해야 할까
\r\n특허와 실용신안, 뭐가 다를까
\r\n특허 출원도 경쟁사에 위협이 될까
\r\n특허 등록되었다고 경쟁사가 꼼짝 못할까
\r\n
\r\n➋해외 출원에 필요한 최소 지식
\r\n세계에서 통하는 세계 특허가 있다
\r\n해외 출원 = 국제출원(PCT)?
\r\n국내 특허가 있으면 아무 때나 해외 출원해도 된다
\r\n엄청난 해외 출원 비용, 낮출 수 없을까
\r\n
\r\n➌상표 및 디자인 출원에 필요한 최소 지식
\r\n상호를 등록했는데 상표도 받아야 할까
\r\n상표는 지정상품도 중요하다
\r\n디자인 출원도 필요할까
\r\n
\r\n➍분쟁 대응에 필요한 최소 지식
\r\n내 특허 제품이라도 남의 특허를 침해할 수 있다
\r\n경고장을 받았는데 어떻게 하지
\r\n경쟁사가 우리 제품을 모방하는데 어떻게 하지
\r\n아이디어 탈취엔 어떻게 대처하지
\r\n손해배상액이 3배 늘어날 수 있다
\r\n
\r\nchapter 3
\r\n특허, 이것도 알면 더 좋다

\r\n
\r\n특허 포트폴리오는 왜 구축할까
\r\n특허 포트폴리오는 어떻게 구축할까
\r\n선행기술조사와 특허맵 작성은 왜 할까
\r\n국가별 해외 출원 팁, 뭐가 있을까
\r\n특허 관납료를 줄이는 방법은 없을까
\r\n임직원이 발명하면 별도로 보상을 해줘야 할까
\r\n특허 지원 정부사업, 어떤 게 있을까
\r\n정부 과제 선정에서 특허로 가점을 받을 수 있을까
\r\n특허도 매매할 수 있다
\r\n특허로 대출을 받을 수 있다
\r\n특허로 투자를 받을 수 있다
\r\n특허로 라이선스료를 받을 수 있다
\r\n특허로 절세할 수 있다
\r\n특허로 회사 지분을 확보할 수 있다
\r\n이름부터 무섭다, 특허괴물!
\r\n
\r\n[부록]
\r\n투자유치에 반드시 알아야 할 11가지 노하우
\r\n반드시 투자를 받아야 할까
\r\n타이밍
\r\n많이 받을수록 좋다
\r\n펀드의 속성
\r\n밸류에이션은 어떻게 할까
\r\n지분율은 어떻게 변할까
\r\n어떤 IR 자료가 좋을까
\r\nIR 발표는 이렇게
\r\n투자사에 대해 파악하라
\r\n투자사 대하는 법
\r\n챙겨야 할 계약 이슈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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