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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느님께 드리는 편지] 아버지 우리 아버지 : 평범한 사람들이 영성체험을 통해 하느님께 쓴 간절한 눈물의 고백성사

    • 장기항 외 70명
    • 해누리
    • 2018-06-27
    • 보유 2, 대출 0, 예약 0

    양흥 신부, 박마리아 마리아, 장기항 빈첸시오, 조규순 마리아, 홍소정 도미니카, 서화주 세실리아, 정보영 요셉, 김현영 마리아, 김난숙 수산나, 신기연 안나, 박태란 글라라, 김영호 바오로, 최순옥 마리아, 장백선 그렌센시아, 이원미 아녜스, 박삼 사도 요한, 최훈순 글라라, 이경수 루도비꼬, 박선화 로사, 최계옥 루피나, 조지영 요안나, 장기환, 홍보영 엘리사벳, 임봉주 다니엘, 현연숙 ..

    양흥 신부, 박마리아 마리아, 장기항 빈첸시오, 조규순 마리아, 홍소정 도미니카, 서화주 세실리아, 정보영 요셉, 김현영 마리아, 김난숙 수산나, 신기연 안나, 박태란 글라라, 김영호 바오로, 최순옥 마리아, 장백선 그렌센시아, 이원미 아녜스, 박삼 사도 요한, 최훈순 글라라, 이경수 루도비꼬, 박선화 로사, 최계옥 루피나, 조지영 요안나, 장기환, 홍보영 엘리사벳, 임봉주 다니엘, 현연숙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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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당신의 사랑이 세상을 웃게 합니다 : 교황 프란치스코

    • 서상덕
    • 끌레마
    • 2015-08-10
    • 보유 2, 대출 0, 예약 0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복수전공으로 경제학, 부전공으로 교육학을 공부할 정도로 인문학에 두루 관심을 가져왔다. 1997년 한국 가톨릭교회의 대표적인 신문인 가톨릭신문에 입사해 지금껏 신앙과 사회 문제에 천착해오고 있다. 고(故) 김수환 추기경을 비롯해 교황청 그리스도인 일치촉진평의회 의장 발터 카스퍼 추기경, 교황청 보건사목평의회 의장 로사노 바라간 추기경, 정진석 추기경, 오푸..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졸업했다. 복수전공으로 경제학, 부전공으로 교육학을 공부할 정도로 인문학에 두루 관심을 가져왔다. 1997년 한국 가톨릭교회의 대표적인 신문인 가톨릭신문에 입사해 지금껏 신앙과 사회 문제에 천착해오고 있다. 고(故) 김수환 추기경을 비롯해 교황청 그리스도인 일치촉진평의회 의장 발터 카스퍼 추기경, 교황청 보건사목평의회 의장 로사노 바라간 추기경, 정진석 추기경, 오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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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천덕 신부의 하나님 나라 : 지금 우리 사회에서 하나님 나라를 만들어가기 위하여

    • 대천덕
    • CUP
    • 2017-04-06
    • 보유 2, 대출 0, 예약 0

    (Reuben Archer Torrey III, 1918-2002)중국 산둥 성 지난(濟南)에서 1918년 1월 미국인 장로교 선교사의 아들로 태어나 중국과 평양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북중국 미국인학교와 평양 외국인학교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미국 데이비슨 대학교와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선교에 대한 의견 차이로 장로교회와 대립을 보여 성공회로 교..

    (Reuben Archer Torrey III, 1918-2002)중국 산둥 성 지난(濟南)에서 1918년 1월 미국인 장로교 선교사의 아들로 태어나 중국과 평양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 북중국 미국인학교와 평양 외국인학교에서 고등학교 과정을 마치고 미국 데이비슨 대학교와 프린스턴 신학교에서 공부했으며, 선교에 대한 의견 차이로 장로교회와 대립을 보여 성공회로 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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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보가 바보들에게

    • 김수환
    • 산호와진주
    • 2009-05-12
    • 보유 3, 대출 0, 예약 0

    ◈ 사랑과 나눔의 구도자, 김수환 추기경을 기리는 잠언 모음집 ∞ 외적으로 어려울 때일수록, 내적으로는 더 심화되고 '마음의 문'이 열려서 인생을 더 깊이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이 만약 시련의 때라면 오히려 우리 자신을 보다 성장시킬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하세요. ∞ 희망이란 내일을 향해서 바라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 씨앗을 뿌리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

    ◈ 사랑과 나눔의 구도자, 김수환 추기경을 기리는 잠언 모음집 ∞ 외적으로 어려울 때일수록, 내적으로는 더 심화되고 '마음의 문'이 열려서 인생을 더 깊이 볼 수 있습니다. 지금이 만약 시련의 때라면 오히려 우리 자신을 보다 성장시킬 기회가 주어졌다고 생각하세요. ∞ 희망이란 내일을 향해서 바라보는 것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내일을 위해서 오늘 씨앗을 뿌리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의미에서의..